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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파괴시키는 이단

글쓴이 : 산호세한인침례교회 날짜 : 2016-05-17 (화) 15:33 조회 : 611

얼마 전에 한국에서 신천지 추종자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자신들의 신앙의 정당성을 주장하며 한국 교회를 비판하며 데모를 했다는 

내용의 신문 기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이단들이 자신들의 정체를 숨기고 활동을 했었는데 

요즘에는 버젓이 데모를 하면서 자신들의 정체를 드러내놓고 

기성 기독교단들을 비판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때를 같이 하여 요즘 우리가 살고 있는 북가주 지역에 

박옥수씨가 이끄는 구원파 단체들이 세력 확장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그들은 기쁜 소식 선교회혹은 “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 (IYF) 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하면서 이단의 정체를 감추고 성도들을 유혹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특히 IYF를 통해 우리의 자녀들을 교묘하게 유혹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번 이단에 빠지게 되면 철저하게 쇠뇌를 시키기 때문에 

절대로 가족이나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지를 않습니다

자녀가 일류 대학에 진학해서 친구들과 함께 주변에 교회에 들어갔다가 

이단에 빠지게 되어 부모와의 관계 완전히 깨지게 되었다는 

한 부모의 하소연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 부모는 할수 없이 자녀를 강제로 납치하였고

1년 동안이나 이단치료 프로그램을 받도록 해야만 했다고 합니다.

 

현재 활동하는 이단들의 대부분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구원 받은 사람의 숫자인 

144,000명을 문자 그대로 그릇 해석하여  

그 숫자에 들어가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 없다고 가르칩니다

그래서 이단에 빠진 사람들은 십사만 사천명안에 들어가기 위해 

만사를 제쳐 놓고 이단에 얽매여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가족들과의 관계가 파괴되고정상적인 학교생활이나

직장생활이 불가능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단들은 모든 성도들을 포섭대상으로 하지만 

요즘에는 젊은 사람들을 주요 포섭대상으로 삼아 접근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먼저 복음의 진리가운데 올바로 서 있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의 자녀들이 복음의 진리 가운데 올바로 서 있을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하겠습니다

베드로 사도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벧전 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