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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입니다!

글쓴이 : 산호세한인침례교회 날짜 : 2016-05-05 (목) 14:44 조회 : 588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5월에는 어린이날이 있고

어버이날이 있고 부부의 날도 있습니다.

부부의 날은 2 사람이 1 몸을 이루었다고 해서 521로 정했다고 합니다

가정이 없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가족은 그래서 모든 사람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모두가 가족을 사랑하고 가정의 소중함을 잘 알면서도 

가정에 대한 고마움을 잘 모르고 살아가기 때문에 이런 날들을 정하여 

기념해서 지키자 하는 것이겠지요?

마치 공기가 늘 있어서 숨을 쉬며 살아가면서도 

공기의 고마움을 잘 모르고 살아가듯이

햇볕이 늘 있어서 따스함을 느끼면서도 그 고마움을 모르듯이

가정이 있어서 늘 사랑을 받고 행복을 느끼면서도 

우리는 가정의 고마움을 잘 모르고 살아갑니다.

가까이 있을 때는 잘 몰라도 없으면 가장 그리운 것이 가족이고 가정입니다.


이번 가정의 달에는 의도적으로 우리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해 보는 것을 어떨까요

굳이 선물이 아니더라도 사랑의 마음을 담아서 카드는 써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스카 헤머스타인의 말이 생각납니다.

울리지 않는 종은 종이 아니다. 불리지 않는 노래는 노래가 아니다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아무리 가슴으로 사랑해도 표현하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 

 가족끼리 서로 사랑을 표현하시기 바랍니다.

 부모가 자녀들로 부터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은 사랑한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자녀들이 부모로 부터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도 사랑한다라고 합니다.

 서로 듣고 싶어 하면서도 서로 말해주지 않아서 모두가 사랑을 그리워합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에 예배시간에 서로 인사를 나눌 때 

 “주님의 이름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인사 나눌 것을 권면 드립니다.

  그렇게 인사로라도 사랑한다는 고백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렇게 하면서 그 속에서 주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의 고백을 

  듣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또한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을 한 아버지로 섬기는 형제요. 자매들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자꾸만 잊어버립니다. 서로 사랑하십시다!

  옆에 있는 그 형제와 그 자매는 천국에서 영원히 사랑하며 살아야 할 사람입니다.

  지금부터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서로 감사를 표현하며 천국을 연습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