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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3일 장년성경공부 교안-"왕이 임하신다"

글쓴이 : 산호세한인침례교회 날짜 : 2015-12-08 (화) 15:06 조회 : 586
왕이_임하신다_마_1_18-25_.docx (32.4K), Down : 5, 2015-12-08 15:06:33

  ] 왕이 임하신다!
  ] 마태복음 1: 18-25
암송구절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 1:21).

성경 진리
] 
예수님의 기적적 탄생은 메시야에 대한 구약 성경의 예언의 말씀들을 성취하였다.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가장 큰 약속은 그의 백성을 구원할 메시야를 
보내주시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구약의 역사속에 있는 성도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메시야가 임하시기를 고대하였다
. 그들은 메시아가 임하셔서 절망적인 상태에서
그들을 구해주시기를 기대하였다
. 그렇지만, 메시야는 인간의 시간표에 따라 임하지
않으셨다
.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잊으신 것이 아닌가 생각하였다.
심지어 메시야에 대한 소망을 포기한 사람들도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결코
그의 백성이나 그의 약속을 잊지 않으셨다
. 하나님은 단순히 역사의 올바른 때를
기다리고 계셨다
. 사도 바울은 그 같은 사실을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 나게 하시고라는 말로 표현하였다
(4: 4). 
마태는 하나님께서 마침내 왕(메시야)에 대한 그의 약속을 어떻게 성취하셨는지를
기록하였다
.
본문 연구]

1. 초자연적인 잉태(1:18)  


마리아는 요셉과
동거하기 전에임신을 하게 되었다.
그들은 그때 서로 약혼한 사이였다.
당시에 유대인의 결혼 관습은 세 단계로 나뉘어저 있었다.
결혼의 첫 번째 단계는 신랑 신부 양가 부모의 합의와 결정에 의해 성립되었다
(21: 21; 38: 6). 그 같은 일은 때때로 신랑 신부가 12살 혹은 13살 되는
어린 나이에 일어났다
. 결혼의 두 번째 단계는 약혼으로, 신랑신부는 결혼하기
1년 전에 약혼을 하였다. 약혼을 한 신부는 계속 아버지 집에 살았지만,
약혼한 남편의 아내로 간주되었다. 약혼은 법적 구속력을 가진 결혼 계약으로,
남자는 약혼녀에 대한 법적 권리를 가졌다.
이 계약은 이혼이라는 공식 절차에 의해서만 파기될 수 있었다.
약혼 기간 동안에 성적 불륜은 간음으로 간주되었으며,
돌로 쳐죽이는 형벌이 따를 수도 있었다 (20: 10; 22: 23 -24).
세 번째 단계는 모든 과정이 완료되는 정식 결혼 단계이다.
이 단계의 특징은 공식 결혼예식을 행하는 것으로,
이 때부터 두 사람은 남편과 아내로 함께 살기 시작하였다.
결혼 예식은 큰 행사로, 신랑 집에서 큰 잔치를 베푸는 것으로 절정을 이루었다
(22: 1 -24; 45: 14 -15). 때로 결혼 잔치는 1주간 혹은 그 이상 계속되기도 했
(29: 27). 그 후에 신혼부부는 자신들의 가정을 꾸렸는데,
대개의 경우 부모님과 한 집에 살았다.

마태는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임신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기록하였다
.
마태는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라고 밝히고 있다.
누가도 천사가 마리아에게 나타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하였다
(1: 35). 

2. 약속된 메시야 (1: 19-23)

마태는 요셉을 마리아의 남편으로 부르고 있다
이는 요셉과 마리아가 법적으로 부부나 다름 없는 약혼관계에 있었기 때문이다
마리아가 임신한 사실이 알려졌을 때, 요셉은 난처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그는 아기의 아버지가 아니었다. 모든 정황으로 볼 때
마리아는 부정을 행한 약혼자가 되었다.
율법은 간통한 자를 돌로 쳐죽이는 것을 허용하고 있었다 (22: 13 -30). 
그러나 의로운 사람이었던 요셉은 다른 방법을 택하기로 하였다
여기서 의롭다는 말은 요셉의 마음이 자비와 사랑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뜻할 수 있다. 그 같은 마음은 요셉이 약혼자의 수치를 드러내지않으려고 한 일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

율법에 의하면 요셉은 마리아를 공개적으로 수치스럽게 만들 수 있는 권리가 있었다
그러나 밖으로 드러내지 않고 가만히 파혼하는 것도 율법적으로 요셉의 권리였다
(24: 1). 그러나 그같이 할 경우, 그것은 요셉이 아무 잘못도 없으면서 파혼에 대한 
책임과 비난의 일부를 스스로 짊어져야 하는 일이었다.
요셉은 마리아의 문제를 어떻게 해야 될지에 대해 고민했음이 분명하다( 1:20).

그는 온갖 방법을 생각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가장 적절하게 생각되는 방법을
택하였다
. 그러나 하나님은 다른 생각을 갖고 계셨으며, 요셉의 방법을 막으셨다.
주의 사자가 꿈에 요셉에게 나타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고 하였다. “사자는 하나님의 메세지를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역할을
하는 가브리엘 천사를 가리킨다
.
가브리엘천사는 다니엘서에서 등장하였고(8: 15 -26; 9: 20 -27),
누가복음서에서는 침례 요한의 출생을 사가랴에게
그리고 예수님의 출생을 마리아에게 알려주었다
(1: 11, 19, 26).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니라는 말로, 천사는 마리아가 임신한 것이
하나님의 특별한 능력으로 된 사실을 요셉에게 알려 주었다
. 천사는 요셉을
다윗의 자손으로 불렀다. 요셉은 다윗의 혈통에서 왔다.
그러므로, 요셉이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 들였을 때,
그는 예수님의 법적 아버지가 되었다.
또한 예수님은 다윗의 혈통을 이어 받게 되었다.

천사는 계속해서 요셉에게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고 하였다
( 1:21,22). 당시에 갓 태어난 아기의 이름을 짓는 것은 아버지의 몫이었다.
예수님의 경우에는, 하늘 아버지가 세상에서 불릴 그의 아들의 이름을 지어주셨다.
보통 아이의 이름을 짓는 일은 아이가 태어난 후 8일이 되는 날,
즉 남자아이에게 할례를 베푸는 날에 하였다. 예수라는 이름은, 히브리어로는
여호수아이다, 이 이름은 당시에 아주 흔한 것이었다.
그것은 여호와는 구원이시다는 뜻이다. 예수님은 그의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오셨다
. 그러므로, 마태는 예수라는 이름을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는 뜻으로 밝혔다.


마태복음
123은 이사야 714절을 인용한 것이다
이 구절을 이해하는 데는 역사적 배경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임마누엘이라는 이름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뜻이다.
아기 예수님은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되셨다.
그러니까, 임마누엘은 예수님의 이름이 아니라, 그의 역할을 나타내 주는 명칭이다.
예수님은 인간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찾아오신 임마누엘이시다.
임마누엘이신 예수님은 세상을 떠나실 때도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는 말씀으로 자신의 임마누엘의 역할을 약속하셨다 (28: 20).
임마누엘이라는 이름은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즉 그의 백성과 함께 하시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 반면에
, 예수라는 이름은 그가 행하시는 일, 즉 그의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시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3. 순종이 요구됨 (1:24,25) 


요셉은 잠에서 깨어 일어났다(1:24).

그는 하나님께서 천사를 통해 하신 말씀을 분명하게 들었다.

꿈에 천사가 전해 준 말은 이성적으로 이해하거나 받아들이기 힘든 것이긴 했지만,

요셉은 하나님께서 사자를 통해 말씀해 주신 것을 믿었다.

그래서 요셉은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 왔()”.

그 말은 요셉과 마리아가 결혼을 하여 한 집에서 남편과 아내로 살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요셉은 남편으로서 아내에 대한 의무와 책임을 다 하였다.
요셉은 겸손하게 그리고 기꺼운 마음으로 그 역할을 받아들였다.
순종의 삶에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희생하는
일이 요구된다
. 궁극적으로, 하나님은 그 같은 순종의 삶을 축복해 주신다

요셉은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였다)”(1:25).
그것은 요셉이 남편으로서의 자신의 권리를 자제한 한 영역이 되고 있다.
그것은 마리아의 신분을 동정녀혹은 처녀로 지켜주는 일이 되었다.
그것은 또한 요셉이 마리아를 임신케 했다는 주장을 할 수 없게 하였다.
하나님께서 분부하신 대로, 요셉은 예수님이 출생한 후에 이름을 예수라 불렀다.
그것은 요셉이 예수님을 법적으로 입양한 것을 확증한 일이 되고 있다.
예수님은, 그의 이름이 단언하고 있듯이, 백성들을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셨다.
예수님의 사역에는 가르치는 일, 복음을 전파하는 일, 죄를 책망하는 일,
병을 고치는 일등이 포함되고 있지만, 그의 궁극적인 사명은 사람들을 죄에서
구원하는 일이다
. 그 일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다.

마태복음서는 예수님을 완전한 인간이자 완전한 신으로 소개하며
,
유대 왕족의 인간 혈통을 따라 추적하고 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성령에 의해 잉태되었고,
하나님의 계획을 완성시키는 이름을 받았으며, 하나님의 구원의 시역을 
하셨다

 4. 말씀 적용하기

예수님은 완전한 인간이자 완전한 신이 되시기 때문에,

그 분만이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 주실 수 있는 자격이 있다

예수님은 구약의 예언들을 성취하심으로 자신이 메시야이심을 입증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