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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5일 장년성경공부 교안 -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

글쓴이 : 산호세한인침례교회 날짜 : 2015-11-12 (목) 10:31 조회 : 690
약속을_지키시는_하나님_창_21장_.docx (23.9K), Down : 2, 2015-11-12 10:31:47

성경진리]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며 신뢰할수 있다.  

본문 연구]

1. 실현된 하나님의 약속( 21:1-2)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라는 말은
하나님이 사라의 삶에 신실하게 일하셨고
, 직접 개입하신 것을 가리킨다. 사라의 삶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
누구의 책임인지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 성경본문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라는 말을 반복해서
사용함으로
,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임을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사라가 아기를 임신하였다.
그때, 아브라함은100세였고 사라는 90세였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허다한 후손을 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사라에게 아들이 태어날 것을 구체적으로
약속해 주셨다
( 17: 15-19; 18: 9-14). 그 때에 사라가 아기를 임신하는 것은 기적을 필요로 하는 일이었는데,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이다. 아브라함과 사라는 그들 스스로의 힘으로는 결코 아들을 낳을 수 없었다.
이삭의 임신과 출생은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하신 약속을 지키신 일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그를 통해
이루시려고 하는 신앙공동체에 대한 언약을 성취하는 일이었다
.

 

그 같은 사실은 하나님의 이름을 두 번씩이나 “여호와”로 부르고 있는 일에서 암시되고 있다. 21 2절에서는
“노년의 아브라함”이라는 말로 아브라함의 나이가 많았던 사실과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아들이 태어난
사실이 강조되고 있다
.

 

하나님은 18 14절에서 아브라함에게 “여호와께 능하지 못할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고 특별히 약속하셨다
. 아브라함과 사라가 늙었을지라도,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아이가
태어났다
. 이제 아브라함과 사라는 부모가 되었다.

 

아들의 출생과 함께, 하나님의 언약이 성취되는 다음 단계가 취해졌다.
첫째로, 그 아들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으로 하여금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시려는 언약계획의 다음 세대를 대표하였다.
둘째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신 언약의 약속들은 이제 그의 아들에게로 승계되게 되었다.
셋째로,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그의 자손들이 하늘의 별과 같이 수 없이 많게 될 것을 믿었으므로(15: 5),
그는 또한 그의 아들이 믿음의 사슬을 잇는 다음의 연결고리가 되어, 어느 날에는 언약의 공동체가 이루어 지게
될 것을 믿었다
.

 

진정으로, 하나님은 약속하신 것들을 그의 시간표에 따라 성취하시는 것을 믿을 수 있다. 그는 그의 백성을 위한
자신의 계획에 따라 행하신다
.

 

2. 기억된 하나님의 약속 (창세기 213-7)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자기에게 태어난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의 이름을 “이삭”이라고 지었다( 17: 19). 이름 자체만으로, 이삭은 “웃으리라”
혹은 “웃는 자”라는 뜻이 있다
. 그런데 그 이름이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몇 가지 사실을 상기시켜 주는 계기가
된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

 

첫째는, 아브라함이 하나님께서 사라를 축복하여 그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게 해 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들었을 때
, 그는 속으로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출산하리요” 하면서
믿을 수가 없어서 웃었던 일이다
( 17: 17).

둘째는
,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내년 이맘때 내가 반드시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서 아들이 있으리라”고 하시는 말씀을 사라가 엿듣고
, 속으로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요” 하면서 웃은 일이 있다 
( 18: 10 -11).

셋째로
, 21 6절에서 보듯이, 이제 사라는 이삭의 출생이 자기를 웃게 만든
하나님의 방법이 되고 있음을 인정하였다
. 사라는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고 하였다.

넷째는
, 이삭의 출생은 사라에게 불임의 치욕이 제거되고 소원이 성취되는 일이 되었다.
당시에는 여자가 아이를 낳지 못하는 것은 치욕으로 여겨졌다. 이제 다른 사람들의
경멸의 웃음은 기쁜 축하의 웃음으로 바뀔 것이다
. 마지막으로, 시편기자는 하나님께서
의인을 치려고 꾀하는  악인을 비웃으실 것이니
이는 악인의 끝 날이 다가옴을 아시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 37: 13).

 

아브라함과 사라는, 아들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자신들이 믿음이 적어서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하고
웃었던 일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신실하게 약속을 지켜주시고
아들을 낳게 해 주신 놀라운 축복을 상기할 수 있었다
.

 

우리는 본문이 이삭은 사라가 아브라함에게 낳은 아들임을
특별히 강조하고 있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
그것은 이스마엘이 태어난 사건을 상기시켜준다.
이스마엘은 하나님의 복을 받아 생육하고 번성하며 큰 나라가 될 것이지만,
하나님이 약속하신 아들은 이삭이었다( 17: 19-20).
하나님은 이 약속의 아들을 통하여 언약의 다른 약속들도 성취하실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부를 것이라”고 하셨다 ( 21: 12).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이 난 지 팔 일 만에”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그에게 “할례를” 행하였다.
그것은 창세기 17 9 -14절에 기록된 것같이,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을 지키는 일이다.
실제로 할례는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세우신 언약의 증거가 되었으며, 이삭은 바로 그 언약의 산물이었다.
이삭이 태어났을 때 아브라함은 백 세였다. 그것은 출생의 특별한 성격과 원래의 약속과 그 성취 사이의
오랜 기간을 가리키고 있다
. 하나님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약속을 지키신다.
할례는 하나님이 지난 날에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들과 다가 올 미래에 대해 하신 언약의 약속들을
상기시켜 주는 일이 되었다
.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억하고 전적으로 순종하였다
.

 

3. 즐거워한 하나님의 약속 (창세기 218

이삭이 자라나 젖을 뗄 때가 되었다. 당시 애굽 사람들은3년 동안 아기에게 젖을 먹였다.
오늘날도 중동에서는 세 살 혹은 세 살이 될 때까지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경우가 많다.
성경은 이삭의 나이를 밝히지 않았지만, 이삭은 두 세 살 때에 젖을 뗀 것으로 보인다.
이삭이 젖을 떼는 날에, 아브라함은 “큰 잔치”를 베풀었다.

 

그 지역에서는 아기가 젖을 떼는 것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하여 잔치를 베푸는 일이 있었다.
이제 아브라함과 사라는 그들의 아들이 육체적으로 그리고 지적으로 자라나는 것을 지켜보는 축복을 누리게 되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위해 큰 잔치를 베풀고 기뻐하고 축하한 것은 또한
이삭이 하나님의 언약의 상속자가 되는 것을 확증하는 일이 되었다
.

 

219-21절을 보면, 그 같은 일이 있고 나서 하갈의 아들 이스마엘이 이삭을 놀리는 사건이 생겼고,
결과적으로 사라의 진노를 사서 하갈과 이스마엘은 집에서 쫓겨나는 신세가 되었다.
그때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하갈과 이스마엘에 대해 다음과 같이 분명하게 말씀하셨다.
“네 아이나 네 여종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지 말고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부를 것임이니라”
( 21: 12).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아들을 주시겠다고 한 하나님의 약속은 이삭의 출생으로 성취되었던 것이다.

  

적용]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의 시간표에 따라 자신이 약속하신 것을 지키시는 것을 믿을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신실하게 행해주신 것을 기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것들을 예배와 감사로 축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