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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일 장년성경공부 교안 - 새 이름

글쓴이 : 산호세한인침례교회 날짜 : 2015-10-31 (토) 15:43 조회 : 641
11월1일2015년_새이름_창_17장_.docx (23.3K), Down : 2, 2015-10-31 15:43:07

제목] 새로운 이름

본문] 창세기17: 1-8; 15 -22 

암송]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17:1).

성경진리] 하나님은 언약으로 약속하신 것들을 반드시 성취하신다.   

 

서론] 우리는 삶의 모든 면에서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다. 그래서 잠언은 우리에게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고 한다 ( 16: 3). 많은 경우, 우리는 자신이 먼저 계획을 세우고 자기 손으로 그것을 이루려고 하며 하나님께는 그 계획한 것들을 축복해 달라고 기도한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가 그의 계획과 인도하심을 믿고 따르기를 원하신다. 이는 하나님의 계획이 우리 자신의 계획보다 낫기 때문이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 자신의 뜻보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를 원하신다. 인간은 그 어떤 지혜나 명철, 혹은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할 수 없다 ( 21: 30). 하나님의 계획을 믿고 따르기를 배우는 일은 영적 성장의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본문 연구]

1.    다시 새롭게 해 주신 하나님의 약속 (창세기17 1-8)

아브람이 99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다시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그것은 이스마엘이 태어나고 13년이나 지난 때였다 ( 16: 16). 하나님은 먼저 자신을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밝히셨다. 히브리어로 그 말은 엘샤다이(El Shaddai), 그 이름은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을 나타내고 있다. 그 이름은 또한 창조물에 대한 하나님의 절대적인 통치권을 나타내고 있다. 하나님은 아브람이 이행해야 될 두 가지 명령을 지시하심으로 아브람에 대한 통치권을 행사하였다.

 

첫째로, 하나님은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라는 말씀으로, 아브람이 하나님께서 가까이 계심을 매일 깨닫고 생활할 것을 요구하셨다. 둘째로, 하나님은 “완전 하라”는 말씀으로, 아브람이 하나님 앞에서 흠 없이 살 것을 요구하셨다. 그 말의 기본적인 뜻은 아브람은 하나님만 예배하며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신뢰하고 사는 것을 의미한다. 여호와는 아브람과의 언약을 다시 강조하셨다( 17:2). “내언약”이라는 말은 창세기 17장에서 아홉 번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 언약은 두 사람 혹은 당사자 간의 합의사항이다. 이 경우에, 언약은 하나님이 시작하신 것으로 아브람과 그의 후손이 하나님께서 제시한 조건에 순종하기만 하면, 하나님은 그 언약을 지키실 것을 확약하셨다. 언약이 지켜지지 않는 것은 인간에게 있는 것이지, 하나님이나 언약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언약의 조건으로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고 약속하셨다.  이 약속의 말씀은 하나님이 25년 전에 아브람을 부르셨을 때 하신 언약과 관련이 있다 ( 12: 1-3).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보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리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지라”고 말씀하셨다. 처음으로, 하나님은 아브람이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지라”고 말씀하셨다. 이전에는 강조점이 아브람이 머지않아 아버지가 된다는 사실이었는데 반해, 여기서는 강조점이 먼 장래에 생길 수 많은 그의 후손이 되고 있다. 하나님은 또한 아브람의 이름을 “아브라함”으로 바꾸어주셨다(17:5). 아브람이란 이름은 “뛰어난 가장”을 뜻한다. 하나님은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할 것이라고 하셨다. “아브라함”이라는 새 이름은 “열국의 아비”라는 뜻으로, 아브라함이 앞으로 얻게 될 그의 새로운 지위를 나타내 주고 있다.

 

이삭이 태어나면, 그것은 아브라함으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해 주겠다고 하신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시작이 될 것이다 ( 12: 2). 하나님은 또한 아브라함에게 “내가 네게서 민족들이 나게 하며 왕들이 네게로부터 나오리라”고 하셨다( 17:6). 다윗을 포함하여 고대 이스라엘과 유다의 모든 왕들은 이삭을 통한 아브라함의 직계 후손이 되고 있다. 무엇보다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가장 위대한 왕은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1:1; 3:34). “내 언약”이라는 말에서 강조되고 있듯이, 이 언약은 하나님의 언약이며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그것은 “영원한 언약”이 될 것이다( 17:7,8). 

 

7절의 말씀은 두 가지 의미를 나타내고 있다. 첫째로, 그 언약은 대대 후손으로 전해져 내려 갈 것이다. 예를 들어, 아브라함이 죽은 후에 하나님은 그의 아들인 이삭에게 나타나셔서 언약의 약속을 거의 똑 같이 반복해서 말씀하셨다 ( 26: 2 -5). 그런 다음, 하나님은 이삭의 아들인 야곱에게 나타나셔서 그에게 언약을 전달하셨다. 그 경우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삶 속에서 이 순간을 기억이나 하시는 것처럼, 야곱에게 “이스라엘”이라는 새 이름을 지어주셨다( 35: 9-12). 후세대들은 자주 그들의 하나님을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으로 부름으로( 3: 15), 그들 자신이 이 언약의 상속자들이 되고 있음을 확언하였다. 이 확언은 영원한 언약이라는 개념에 대한 두 번째의 뜻을 제시해 준다. 이 영원한 언약에 참여하는 일은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아브라함의 하나님”과 “이삭의 하나님” 그리고 “야곱의 하나님”으로 부르는 것은 장차 죽은 자의 부활을 암시하고 있는 것으로 명백하게 밝히셨다 (20: 37-38).

 

2.    대안을 제시한 아브라함 (17: 15-18)

하나님은 그가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들과 세울 “영원한 언약”이 어떤 것인지를 계속 밝혀주셨다( 17:15,16). 엘리에셀도( 15: 2) 이스마엘도( 15) 이 언약의 상속자가 되지 않을 것이다. 대신에, 이 특권은 사라가 낳을 아들에게 속하였다. “사라”라는 이름은 “왕비”라는 뜻으로, 만국의 어미가 되는 그녀의 역할을 확증해 주고 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사라)에게 복을 주어그(사라)가 네게 아들을 낳아 주게 하며 내가 그(사라)에게 복을 주어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되게 하리니”고 하셨다. “복을 주다”라는 말로 번역된 히브리어는 “능력으로 기다려 성공시키다”는 뜻이다.

 

사라가 임신한 아들은 언약의 상속자가 될 것이다. 그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해 주신 민족들과 왕들의 조상이 될 것이다. 사라가 아이를 낳게 된다는 생각에 아브라함은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그러면서 그는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 수 있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출산하리요”라고 속으로 말하였다. 그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불가능한 일이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대신에, 다른 계획을 생각해 내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고 하였다. 우리도 종종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는 대신에 자신의 계획을 세우기를 원한다. 그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찾는 대신에 자신의 계획들을 축복해 주시기를 바란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전적으로 그를 믿고 그의 계획을 온전히 따르기를 바라신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자신의 계획을 세우기 보다는 그의 계획을 믿고 따르기를 원하셨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도 똑 같은 순종을 원하신다.

 

3.    선포된 하나님의 능력 ( 17: 19-22)

아브라함의 계획에 대해, 하나님은 “아니라”는 말씀으로 즉각 대답하셨다. 하나님은 한치의 오해가 없도록 약속의 말씀을 분명한 말로 다시 설명해 주셨다. 그리고 하나님은 태어날 아이의 이름까지도 지어 주셨다. “네 아내 사라가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이삭”이라는 이름은 “그가 웃다”는 뜻이다. 그 이름은 아브라함과 사라가 그렇게 나이가 들어 아이를 낳는다는 생각에 웃었던 일을 생각나게 한다. 그것은 또한 역설적으로 그같이 오랫동안 반신 반의 하면서 오랫동안 기다렸던 사람들에게 자식이 태어난 것에 대한 기쁨의 웃음이 될 수 있었다 ( 21:6). 약속하신 아이의 이름을 밝혀주신 후에, 하나님은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는 말씀으로 아브라함의 꿈을 여러 세대에 미치도록 넓혀주셨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약속해 주셨을 뿐 아니라, 그의 자손에게도 후손들을 약속해 주셨다. 그 언약은 영원한 언약이 될 것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많이 사랑하셨다( 17:21,22). 하나님은 늙은 아브라함이 후손에 대한 그의 약속을 전적으로 믿고 즐기기를 원하셨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사라가 네게 낳을 이삭과 언약을 세우리라”고 확실하게  약속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은 “내년 이 시기에”라는 말로 이삭이 태어날 시기도 구체적으로 알려 주셨다. 여기서 “세우리라”는 말로 번역된 히브리어는 ‘효력을 나타내게 한다’는 뜻이 되고 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죽은 후에도 그 언약이 효력을 나타내게 하실 것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말씀을 다 마치신 후 “그를 떠나 올라가셨다.

 

적용] 하나님은 자신의 모든 약속들을 지키실 능력이 있다. 우리가 참고 기다리지를 못해서 하나님의 완전한 계획을 우리의 불완전한 계획으로 대치할 때가 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그리고 우리를 통해서 하실 수 있는 것을 제한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