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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5일 장년성경공부 교안: 약속을 기다림

글쓴이 : Sean 날짜 : 2015-10-22 (목) 12:18 조회 : 634

    ) 약속을 기다림

    ) 15: 1-9 ; 13-16

암송구절) 15: 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성경진리) 하나님은 아브람과 그의 후손들을 통해 자신의 계약의 관계를 세우셨다.


    )

우리는 하나님이 말씀의 약속을 지키실 것인가에 대해 의심이 생길 수 있다. 하나님은 이전에 창세기 12 7절에서 아브람에게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고 약속하셨다. 그 동안 세월이 지났는데도, 아브람과 사래는 계속 자식이 없었다. 그래서 아브람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지키실 것인가에 대해 의혹이 생겼을 수도 있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그를 믿고 삶의 문제나 장래의 문제를 맡기라고 하신다. 하나님이 그 처럼 요구하시는 것은 하나님은 믿을 수 있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심지어 고난이나 역경을 겪을 때도,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가 하신 약속을 지키시는 것을 믿을 수 있어야 한다. 아무리 시간이 오래 걸릴지라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들을 반드시 지키신다.

 

본문 연구)

  1. 아브람의 좌절감 (창세기 151-3)

    하나님은 자기를 믿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시기 원하신다. 우리는 기도로 하나님과 대화할 때 정직하게 있는 그대로 하나님께 말씀 드리는 것이 필요하다. 하나님은 우리의 어려운 사정이나 실망되는 일까지도 듣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들어주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는 성도들에게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고 한다 (벧전 5: 7).

     

    창세기 15 1-3절에는 하나님과 아브람 사이에 대화가 기록되어 있는데, 아브람은 자신의 낙심에 찬 마음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였다. 15 1절의 “이 후에”라는 말은 아브람이 멜기세덱 그리고 아브람과 소돔 왕 사이에 있었던 일을 가리킨다( 14: 17-24). 하나님은 다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성경이 형성되기 이전에는, 하나님은 꿈이나 환상을 통하여 인간에게 자주 말씀하셨다. 선지자들과 제사장들의 역할이 점점 더 커짐에 따라, 꿈이나 환상을 통한 계시는 줄어들게 되었다. 인간에게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말씀하시던 하나님은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직접 말씀하셨다 ( 1: 1-2). 신약 시대에는 성령님의 감화를 받아 기록된 말씀인 성경의 완성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말씀하시는 새로운 방법과 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환상중에 나타나셔서 하신 말씀은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었다( 15:1). 아브람은 장래의 일에 대해 염려하며 두려워 했을 것이다. 창세기 14장은 아브람이 조카 롯을 구출하기 위해 종들을 데리고가서 그돌라오멜과 그의 동맹군들을 쳐부줬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 사건으로 아브람은 가나안의 모든 왕들을 한순간에 적으로 만들어 놓았다. 그는 두려웠다. 그때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나타나셔서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하신다. 그러니 어떻게 하라는 것인가?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라는 하나님의 메세지이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나를 지켜주시는 방패가 되시는 것을 알면, 어떤 두려움도 떨쳐 버릴 수 있다. 또한 우리는 상급의 약속을 믿어야 한다.

     

    예수님은 다른 사람들을 섬김으로 얻게 되는 영원한 상급에 대해 말씀하셨다.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10: 42)고 하셨다. 성경은 또한 하나님은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고 가르치고 있다( 11: 6).

     

    하나님의 격려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아브람은“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라는 질문으로 자신의 실망감을 나타내었다.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라고 한 아브람의 말은 그가 자식을 큰 상급으로 생각하고 있었음을 나타내주고 있다. 아브람은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고 하였다. 이런 아브람의 실망감은 하나님의 때를 이해하지 못하고 기다리지 못했기 때문에 생긴 일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우리 때가 아닌 하나님의 때를 믿는다는 말도 포함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2.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창세기 154-5)

    아브람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좌절감을 하나님께 솔직하게 나타냈고 하나님은 그런 아브람을 책망하시지 않고, 자상하게 응답해 주셨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친절하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고 분명하게 밝혀주셨다. 그러므로 엘리에셀이나 아브람의 모든 종들은 상속자가 될 수 없었다. 그 말은 아브람이 자식을 갖게 될 것이라는 약속에 대한 재확인이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장막 밖으로 나아가 “하늘을 우러러 뭇 별을 셀 수 있나 보라”고 하셨다. 그 모든 것들은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창조하신 것으로, 아브람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깨우쳐 주시려는 영적인 진리는, 하나님이 말씀으로 그 모든 것을 지으셨다면, 아브람에게 상속자를 주시는 것은 조금도 문제가 되지 않으신다는 것이다.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는 말씀으로, 하나님은 아브람의 후손들이 셀 수 없을 만큼 많게 될 것을 약속해 주셨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하셨던 약속의 말씀을 오늘의 시점에서 돌이켜 보면, 얼마나 놀랍게 응답되었는지를 우리는 알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가족이 된 그리스도인들도 모두 아브라함의 영적 후사이다.

     

  3. 아브람의 믿음(창세기 156)

    후손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대해 의심이 들수 밖에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만나 뵙고 그의 말씀을 들었을 때 아브람은 하나님을 믿었다. 성경은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15:6)라고 말씀하신다. 여기서 의로 여기셨다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르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브람은 하나님의 은혜로 의롭게 여김을 받게 되었다. 바울은 로마서4 3절과 갈라디아서 36절에서 창세기 15 6절 말씀을 인용하고 있다.  믿는 자들은 하나님의 “은혜에 의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 임아” 구원을 받았다 ( 2: 8).

     

  4. 하나님의 계획 (창세기 157, 13-16)

    하나님은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아브람에게 자신을 밝히셨다. 그 이름은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배하고 있던 수 많은 거짓 신들로부터 참 하나님을 구별하는 방법이었다. 그 이름은 또한 하나님이 아브람과 어떤 관계를 맺기 원하시는지를 나타내 주고 있다. 하나님은 그를 믿는 자들과 가깝고도 인격적인 관계를 맺기 원하신다. 하나님은 또한 아브람의 삶 속에서 자신이 행하신 일로 자신을 밝히셨다. 여호와는 아브람을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가나안으로 “이끌어 낸” 분이시다. 하나님은 가나안 땅을 아브람의 후손들에게 주시려고 그 같은 일을 계획하셨다. 가나안 땅에서 하나님은 그들을 하나의 나라로 만드실 것이다. 하나님은 또한 아브람과 그의 후손들에 좋은 일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나쁜 일도 일어날 것을 알려주셨다. 그것은 아브람의 후손들이 외국 땅에서 400백년 동안 노예생활을 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그 기간 동안에 그들은 핍박을 받고 괴롭힘을 당할 것이다. 

     

    하나님은 아브람의 자손들을 핍박하며 괴롭히는 나라를 징벌하실 것을 약속하셨다. 그것은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겪은 일과 하나님께서 애굽을 징벌하신 일을 가리키는 말이다. 하나님은 또한 이스라엘 백성이 마침내 애굽에서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고 하셨다. 15절에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간다)”는 말은 평안히 죽는 것을 뜻하기도 하지만 완성이라는 뜻도 포함하고 있다. 아브람은 생의 마지막에 자신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었다는 것을 깨닫고 죽게 될 것이다.

     

    적용 하기)

  1. 우리가 이해하지 못할 때에도 하나님께서 주권적인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 것을 알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을 수 있다.

  2. 하나님과 그의 예비해 주심을 믿는 믿음만이 의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 된다.

  3. 하나님은 그를 신실하게 따르는 자들에게 자신의 계획을 알려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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