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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4일 장년성경공부 교안 - 신선한 출발

글쓴이 : 산호세한인침례교회 날짜 : 2015-10-02 (금) 10:11 조회 : 641
신선한_출발_창_8장_9장_.docx (24.9K), Down : 2, 2015-10-02 10:11:02

제목) 신선한 출발


본문) 창세기 8: 15-22; 9: 1, 11-16 


암송구절)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보고 나 하나님과 


모든 육체를 가진 땅의 모든 생물 사이의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 9:16).


성경진리) 하나님은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일의 하나로, 사람들에게 언약의 말씀에 

근거하여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한 두 번씩은 삶을 새롭게 시작하기를 원하거나 인생을 다시 출발하기를 바라는 

경우가 있다. 그러다가 삶의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면, 삶에 대한 새로운 의욕과 

열정이 생기게 된다큰 사고를 당해서 혹은 중병에 걸려서 죽을 뻔 했다가 

살아났다든지, 혹은 끝없는 실패와 깊은 좌절의 수렁에서 허덕이다 헤어나온 경험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삶을 제 이의 인생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그 같은 일을 겪은 사람은 

살아있는 것 자체를 감사하게 생각할 뿐 아니라, 삶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깨닫고 

좀 더 잘 살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우리는 노아와 그의 가족들의 삶을 

그 같은 시각에서 살펴보고 이해할 수 있다

물이 땅에서 빠지고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렀을 때,  

그것은 노아와 그의 가족들에게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특별히 베풀어주신 새로운 출발과 삶의 기회였다

실제로, 그것은 세계 역사의 새로운 출발인 동시에 온 인류의 새로운 시작이 되었다.   


1. 새로운 시작 ( 8:15-19)


창세기 8장은 홍수가 그치고 물이 빠지기 시작하여 마른 땅이 드러났다고 한다


비가 사십 일 동안 계속 내려 천하의 높은 산이 다 잠기도록 넘쳐 흘렀던 물은 


“백오십 일”이 지난 후부터 줄어들기 시작하였다( 7:17, 19; 8:3). 


하나님께서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시고,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문이 닫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쳤기)” 때문이다(8: 1,2). 물이 점점 줄어들어 “일곱째 달”이 


되었을 때는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렀으며” 열째 달”이 되었을 때는 산들의 


봉우리가 보이기 시작하였다. 그런 다음 사십을 지나서 노아는 그 방주에 낸 창문을 


열고 까마귀 한 마리를 내어 보냈더니 땅에서 물이 마르기를 기다리며 날아다니기만 


하였다. 노아는 또한 비둘기 한 마리도 내 보냈다. 땅이 아직 물에 덮여 있었으므로


그 비둘기는 방주로 되돌아 왔다. 칠일을 기다렸다가 노아는 다시 비둘기를 내보내었다.


비둘기가 두 번째 나갔다가 돌아 올 때는 입에다 감람나무 새 잎사귀를 물고 왔다


또 칠 일을 기다려 비둘기를 내놓으매 다시는 그에게로 돌아오지를 않았다


물이 다 걷혔던 것이다.

 

홍수의 사건은 노아가 육백세 되던 해의 둘째 달 “열이렛날”부터 시작되어( 7: 11) 


그 다음 해인 “육백일 년” “둘째 달 스무이렛 날”에 마른 땅이 나타났다( 8: 13 -14). 


그러니까, 노아의 가족은 일년이 넘게 방주 안에서 지내야 했었다. 홍수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하나님은 노아에게 방주를 지으라고 명령하시고, 방주를 지은 후에는 


가족들과 짐승들과 새들을 데리고 방주에 들어가라고 하셨다(8:15,16). 


홍수가 그친 후에 하나님은 노아에게 “너는 네 아내와 네 아들들과 네 며느리들과 함께


방주에서 나오()”고 명령하셨다. 그 같은 사실들을 보면, 홍수의 사건과 관계된 


모든 것은 하나님에 의해 시작된 것을 알 수 있다. , 홍수의 사건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로, 악한 세대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인 동시에 의인에 대한 그의 구원이 


되고 있다.홍수의 사건과 관계된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이므로


홍수의 사건과 관련하여 노아가 행한 모든 것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한 일이 


되고 있다 


하나님은 또한 동물들의 생명도 구해주셨다(8:17). 하나님은 동물의 모든 종()들이


확실하게 보호를 받게 하셨으며, 노아는 하나님의 조력자로 그 일을 하였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너와 함께 한 모든 혈육 있는 생물 곧 새와 가축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 


이끌어 내라”고 명령하셨다. 동물들이 방주에서 나온 순서는 그들이 지음을 받은 순서를


따르고 있다. 방주에서 새들이 먼저 나왔다. 하나님은 새들을 “다섯째 날”에 지으셨다


( 1: 21-23). 새들이 나온 다음, “가축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이 방주에서 나왔다


하나님은 “여섯째 날”에 그것들을 지으셨다( 1: 24-25, 31). 하나님은 “이것들이 땅에서


생육하고 땅에서 번성하리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9 1절과 7절에서는 


노아의 가족들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하셨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하셨던 것과 똑 같은 명령이 되고 있다( 1:28).


2. 새로운 제단(8: 20)


홍수의 심판은 노아와 그의 가족들에게 엄청난 시련이었다. 땅에 있던 모든 사람들과 


생물들이 죽는 비참한 일도 겪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노아와 그의 가족들을 비롯하여 


방주 안에 있던 짐승들과 새들을 살려주셨다. 노아와 그의 가족들에게 그것은 놀라운 


축복인 동시에 새로운 삶의 출발과 시작이 되었으며 또한 엄청난 도전이었다


노아와 그의 가족이 방주에서 나왔을 때, 제일 먼저 한 일은 “여호와께 제단”을 


쌓은 것이었다. 노아는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과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제물을 취하여 “번제로 제단”에 드렸다. 그것은 여호와 하나님을 예배하는 방법과 


행위가 되었다 


그러므로, 노아와 그의 가족들이 방주에서 나왔을 때 


제일 먼저 한 일은 하나님을 예배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을 때


그가 제일 먼저 한 일도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그의 이름을 부르()” 하나님을 


예배한 것이었다( 12:8). 이삭과 야곱도 그같이 하고( 26:25; 33:20; 35:1) 


모세도 그와같이 하였다 (17:15). 노아가 한 일이 특별한 의미를 갖게 되는 것은 


“제단”이라는 말이나 “번제”라는 말이 성경에서 최초로 언급되고 있다는 점이다


노아가 제단을 쌓고 번제물을 드리며 여호와 하나님을 예배했을 때, 그 번제물은 


그들의 죄에 대한 대속물과 감사의 예물이 되었을 것이다.

 


3. 새로운 약속 ( 8: 21,22 ; 9: 1, 11-16)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받으시고”라는 말은 하나님이 희생제물과 제물을 드린 자를 


기뻐하시는 것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1:9; 28:2; 20:41). 다른 말로 표현하면


하나님은 노아가 한 일을 기뻐하시고 그의 예배를 기쁘게 받으셨다


하나님은 자신에게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이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다시 멸하지 아니하리라’고 하셨다


이 말에는 ‘인간의 전적인 타락’과 ‘하나님의 구속의 은혜’잘 나타나있다.


 

이 말씀은 복음의 기초가 되는 말씀이다. 인간은 모두 죄인이며( 3: 23), 


자신을 구원할 힘이 없는 무력한 존재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비로우신 분이시다


인간은 다른 무엇보다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며, 하나님은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


그 같은 은혜에 기초하여, 하나님은 인간의 죄를 대속해 주시기 위해 그리스도를 


희생제물로 주셨다( 3: 24).

 


홍수 사건 이전에, 하나님은 노아에게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라고 하셨다 


(6: 18).   하나님은9 11절에서 그 언약을 재확인하시고 있다. 그 언약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으로 성립되고 있다. 하나님은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고 하였다. 하나님은 종종 그의 백성과 언약을 맺으실 때 그의 백성이 


언약을 기억하도록 돕기 위하여 볼 수 있는 증거 혹은 표징을 주셨다( 9:12,13). 


예를 들어, “할례”는 하나님과 아브라함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 되었다 (17: 11). 


하나님은 노아와 언약을 세우시면서 이같이 말씀하셨다. “내가 나와 너희와 및 너희와


함께 하는 모든 생물 사이에 대대로 영원히 세우는 언약의 증거는 이것이니라.” 


이어서9 13절에서는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와 세상 사이의 언약의 증거니라”고 하셨다.

 


언약 징표의 중요성은 그것이 어떤 의미를 전달해 주며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키느냐에 달렸다( 9:14-16). 무지개는 구름과 연결되어 나타날 것이다


비구름이 나타나는 것은 노와와 그의 가족들에게 강한 감정을 불러 일으켰을 것이 


확실하다. 그들은 홍수로 사망한 다른 가족들이나 친구들에 대한 지울 수 없는 기억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 그들 여덟 식구를 시련 가운데서 구원해 주신 것에 


대한 안도감을 느꼈을 수도 있다. 또한 무지개를 볼 때, 그들은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했을 것이다. 하나님은 무지개가 구름 속에 나타나면 그것을 보시고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육체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지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또한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보고 나 하나님과 모든 


육체를 가진 땅의 생물 사이의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고 하셨다. 노아와 그의 


가족은 세계 역사에서 새로운 시대를 시작하고 있었다. 그 새로운 시작은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는 시대가 될 것이다. 인간은 죄로 모든 것을 파멸시켰다


그들은 그 같은 일을 다시 할 수 있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인간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