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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27일 주일 장년성경공부 교안

글쓴이 : 산호세한인침례교회 날짜 : 2015-09-26 (토) 08:59 조회 : 742
9월27일_2015년_하나님은_구원_하신다_창_6장_.docx (24.2K), Down : 2, 2015-09-26 08:59:24

제목) 하나님은 구원하신다

본문) 창세기6: 11-18; 7: 11-14 

성경진리) 하나님은 그의 품성에 맞게, 인간의 죄를 심판하시지만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

서론)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두 자녀, 가인과 아벨을 주셔서 새 가정을 축복해 주셨다(4: 1-2). 그런데 그 가정은 가인이 질투로 아벨을 죽이는 무서운 살인 사건으로 인하여 큰 불행을 겪게 되었다(4: 3-8).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또 다른 아들을 주셔서 새로운 출발의 기회를 삼게 하셨다. 아담은 그 아들의 이름을이라고 지었는데, 그것은지정된자라는 뜻이다. 성경은 셋의 직계 자손들에게 초점을 맞추어, 8대까지 이르는 그들의 계보를 창세기 5장에 기록하고 있다.

 

창세기 6 1절부터 4절까지에는하나님의아들사람의 딸들사이에서 태어난 자식들이 언급되고 있다.세상은 죄악으로 가득 차서, 사람들이 생각하고, 계획하며 행하는 것들은항상 악할 뿐이었다(6: 5). 하나님은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하셨다. 하나님은 땅 위에 사람을 지으신 것을 한탄하시며 마음 아파하셨다(6: 6).

 

공의의 하나님은 모든 인간과 생물체들을 멸하시는 방법으로 죄로 만연한 땅을 심판하기로 결정하셨다. 이때, 하나님은 노아를 유의해 보셨다. 그는 당대에 의롭고 흠이 없는 사람이었으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었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그의 가족만 제외하고 땅에 있는 모든 생물을 멸하시려는 계획을 알려주셨다(6: 13). 하나님은 또한 노아에게 다가올 심판에서 그와 그의 가족을 보존해 줄 큰 배인, “방주를 만들라고 하셨다. 믿음으로, 노아는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준행하여 120년에 걸쳐 방주를 지었다.

 

목격된 죄악상 (6: 11-13)

노아 당시에는 온 땅이 폭력과 죄악으로 가득 차게 되었다. 하나님은 그런 땅을 심판하시길 원하셨다. 땅의 모든 인간과 생명체들을 멸하시려는 하나님의 결정은 일시적인 충동이나 변덕에서 생긴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인간의 악한 상태에 대한 하나님의 거룩하신 공의와 슬픔에서 생긴 것이다. 그 당시의 인간의 사악한 상태는온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포악함이 땅에 가득한지라는 말로 표현되고 있다. 그것은 인간이 하나님을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으며 그의 명령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을 때 일어나는 현상이다.

 

일반적으로, “부패하다는 말은 인간 속에서 나타나고 있는 죄의 내적 상태를 가리키고 있는데 반해, “포악하다는 말은 인간 사이에서 나타나고 있는 죄의 외적 상태를 가리킨다. 하나님은 인간의 행동뿐 아니라, 마음과 생각까지도 아시며 지켜보시는 분이시다. 그런데, 하나님이 보실 때 땅의 모든 사람이 죄로 인해 부패하고 포악하였다. 하나님은 인간의 행동과 마음 그리고 생각을 아시고 지켜 보실 뿐 아니라, 심판하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성경은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고 밝히고 있다 ( 12: 14).

 

하나님은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함으로 그 끝 날이 내게 이르렀으니”( 6:13) 라는 말씀으로 홍수 심판에 대한 자신의 계획을 노아에게 알려주셨다. 모든 혈육 있는 자의 죄악으로 인하여, 땅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게 되었다. 노아는 하나님 앞에서 은혜를 입었기 때문에, 땅 위의 다른 피조물들과 같이 멸망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의 완전한 자였다 ( 6: 9). 그가  의인이였다는 말은 그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과 바른 관계의 생활을 한 것을 가리킨다. 그는 주변의 악에 동조하지 않았다. 노아가완전한 자였다는 말에서는 그가 죄를 짓지 않고 나무랄 데가 전혀 없었다는 뜻이 아니라,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가려는 마음이 강조되고 있다. 

 

밝혀진 계획 ( 6: 14-18)

홍수의 심판을 내리시기 전에, 하나님은 노아에게 구체적인 지시를 내리셨다. 노아는, 홍수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먼저 준비를 해야 되었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말씀해 주셨고, 노아는 그대로 순종하였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너를 위해 방주를 만들()”고 하셨다. “방주상자, , 혹은 관등을 뜻하는 애굽어와 비슷한 말이다. 고대 헬라어 번역판은 이 히브리어를나무 상자로 번역하였다. 하나님은 노아에게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고 하셨다. 그 방들의 목적은 동물들을 갈라놓고 노아와 그의 가족들을 위한 공간을 만드는 것이었다.

 

하나님은 방주의 크기를규빗으로 정하셨다. 방주의 크기는 길이가삼백규빗,” 넓이가오십규빗,” 그리고 높이는삼십규빗이 되었다. 고대 유적 발굴물에 의하면, 한 규빗은 약 18인치가 되었다. 그 같은 기준으로 하여 오늘의 측정법으로 환산하면, 방주의 크기는 길이가“450피트(137 미터)”가 되고, 넓이가 “75피트(22.86미터)”이며, 높이가 “45피트”(13.7미터)가 된다. 방주는 또한 상, , 하 삼층구조로 되어있었다. 어떤 사람들은 노아가 땅에 있는 모든 동물들을 한 배 안에다 다 넣을 수 있었을까 궁금해한다. 그 정도 크기의 배라면 충분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방주의 공간은 1.4 백만 입방피트였다. 과학자들은 동물의 종()의 수가 백만 개가 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것들은 물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것들이다. 생존하기 위해 방주가 필요했던 것들을 약 3 5천종으로 보고 있다. 배의 적재 용량은 그 모든 것들을 채우고도 남을 만큼 컸다(Tim F. LaHaye. The Ark on Arafat. (Nashville: Thomas Nelson, 1976).  

 

하나님은 노아에게 방주의 지붕을 만들되, 한 규빗 치켜 올려서 덮고, 벽과 지붕까지의 한 규빗의 공간은 창문이 되게 하셨다. 하나님은 또한 노아에게 방주 옆에다 문을 내게 하셨다. 그 것은 방주의 유일한 문으로, 홍수 전에 입구가 되고 홍수 후에는 출구로 사용되는 중요한 것이었다. 하나님은 노아와 그의 가족들을 방주로 들여보내신 후 방주의 문을 닫으셨다 ( 7: 16). 방주는 그리스도의 예표(豫表)가 되고 있다. 방주에 문이 하나만 나 있는 것같이, 예수님은 죄인들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되신다 (14: 6; 10: 7). 방주를 준비하여 노아와 그의 가족을 구원해 주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그의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그를 믿는 모든 자들이 구원을 얻게 해 주셨다.

 

하나님은홍수를 땅에 일으켜방주 밖에 있는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모든 육체를 땅에서 멸절시키실 것을 다시 강조하셨다. 하나님은 땅 위에 그 같은 홍수를 내리신 적이 일찍이 없으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땅에는 아직 희망이 남아 있었다. 하나님은 노아와 언약을 세우실 것을 약속해 주셨다. 하나님은 노아에게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라고 말씀하셨다. 그것은 성경에서 최초의 언약이다. 하나님은 그것을내 언약이라고 부르셨다. 하나님의 언약의 대상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으로, 노아와 그의 아내와 그의 아들들과 며느리들이다. 이 언약은 대등한 두 당사자간의 것이 아니라, 힘이 강한 자와 힘이 약한 자 사이의 것이다. 언약의 성취는 언약을 주도한 힘이 강한 자의 신실함에 의존되고 있다. 이 경우에, 힘이 강한 자는 하나님이시며, 그는 언약을 성취하셨다. 하나님은 언약하신 대로 노아와 그의 가족들을 홍수 심판에서 구원해 주셨다.

 

행동으로 옮김 (7: 11-14)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거대한 배를 짓는 일을 시작하였다. 그것은 마른 땅 위에다 배를 짓는 일로, 강한 믿음이 없이는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는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를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을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고 노아를 칭찬하며 그의 본을 따르도록 격려하고 있다( 11: 7). 베드로는 노아를오직 의를 전파하는 ()”로 소개하고 있다(벧후 2: 5). 노아는 사악하고 부패한 세상에서 믿음으로 용기 있게 하나님의 의를 증거했던 것이다. 방주를 짓는데 백이십 년이나 걸린 것으로 볼 때, 그같이 오랜 세월에 걸쳐 그처럼 거대한 배를 짓는 것은 육체적으로는 물론 정신적으로 그리고 시간적으로 엄청나게 힘든 작업이었다. 그런데도, 노아는 불평하거나 중단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방주를 짓는 일을 완수하였다.

 

마침내 하나님은 노아에게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고 명하셨다(7: 1). 그리고너는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을 네게로 데려오며 공중의 새도 암수 일곱씩을 데려와 그 씨를 온 지면에 유전하게 하라고 하셨다(7: 2 -3). 짐승들과 새들은 노아와 가족들이 잡아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모든 것들이 노아에게로 나아오도록 만들어 주셨다 (6: 20). 노아가육백 세 되던 해의 둘째 달 십 칠일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 내렸다. 비가 계속 내리며 땅에 넘쳐 나자, “천하의 높은 산이 다 잠()” 버리게 되었다(7: 19, 20). 하나님은 홍수가 시작되기칠일전에 노아에게 가족들과 짐승들을 데리고 방주에 들어가도록 명령하셨다(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