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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13일 장년성경공부 교안 - 그의 형상을 따라

글쓴이 : 산호세한인침례교회 날짜 : 2015-09-10 (목) 09:56 조회 : 684
그의_형상을_따라_창2장_.docx (29.8K), Down : 3, 2015-09-10 09:56:40

제목) 그의 형상을 따라

 

본문) 창세기 2:4-9, 15-18

 

암송구절]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2:7).

 

성경진리]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그들이 해야 할 중요한 사역을 맡기셨다.

 

그들이 순종하면 창조의 목적을 성취할 것이고

 

불순종은 죽음을 초래할 것이다.

 

서론] 창세기 2장은 첫 인간이 지음 받은 일과 하나님의 창조 계획에서의

 

 

 

그들의 위치와 사명에 관하여 좀더 자세하게 밝혀주고 있다.

 

 

[학습 구절 연구]

 

1. 지음을받은 인간(2:4-7)

 

창세기 1장에서는 우리는 하나님을 엘로힘이라는 일반적인 호칭으로 부르고 있는

 

 

것을 살펴보았다. 그런데 오늘 24절에서는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호칭이

 

 

처음 나온다. 모세가 호렙산(시내산)에서 하나님의 이름에 대해 물었을 때, 하나님은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고 하셨다(3:14). 그것은 히브리어로 야웨(YAHWEH) 혹은

 

 

여호와로 불려지고 있으며,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하나님의 이름이 되었다. 이 말씀은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그 약속을 능히 지키실수 있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뜻한다.

 

하나님께서 직접 개입하셔서 첫 남자와 첫 여자를 만드시고 결혼 시키신 일을

 

 

묘사하고 있는 2장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일반적인 명칭보다는 좀더 개인적이고도

 

 

직접적인 뜻을 나타내고 있는 여호와로 부르고 있는 것은, 결혼에 대한 하나님의

 

 

언약과 축복을 성취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의지로 볼수 있다

 

 

 

하나님은 창조의 셋째 날에 채소와 풀들을 창조하셨다(1:11-12).

 

 

 

그런데 25절에 보면,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라고 말씀하고 있다. 어떻게 된 것인가?

 

성경학자들은 이 구절에서 언급되고 있는 초목이나 채소는 노동을 통한 경작의

 

과정을 통해 생산된 초목과 채소를 뜻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창세기 1장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세계를 창조하시는 것을 살펴 보았다.

 

그런데 인간의 경우에는,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신 것으로 표현하였는데 (1: 26),

 

그것은 재료를 가지고 어떤 것을 만드는 것을 뜻하는 일반적인 용어이다.

 

오늘 7절 에서도 여호와 하나님은 땅의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라고 기록하고 있다.

 

여기서 짓다라는 말은 진흙으로 도자기를 만들 때 사용되는 용어이다(18:4-6).

 

히브리어로 사람은 아담이고 히브리어로 흙은 아다마이다.

 

그러므로, 히브리어로 사람과 흙은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다.

 

하나님께서는 동물들도 흙으로만드셨다(2:19).

 

인간은 다른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흙에 속한 존재이다.

 

그렇지만, 인간은 흙보다 훨씬 더 가치 있는 존재이다.

 

만일 인간의 삶이 몸이 만들어진 다양한 흙의 요소에 따라 가치가 정해진다면,

 

인간은 가치가 별로 없다. 어쩌면 소나 돼지보다 가치가 없을 수도 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그의 형상대로 지으셨기 때문에,

 

우리는 먼저 하나님께 무한한 가치가 있는 존재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와 죽음에서 구원을 얻게 하기 위하여 그의 사랑하시는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시어 십자가 위에서 죽게 하셨다(5:8). 인간은 그 정도의 귀한 가치를

 

가진 존재이다.

 

성경은 하나님이 첫 인간을 그의 형상대로 창조하시기 위해 사용하신 과정을

 

묘사하고 있다.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후에 아담으로 불린 그 사람은(3: 17) “생령이 되었다. 그 특별한 행위는 인간을

 

다른 모든 생명체들로부터 구별시키는 특별한 일이다.

 

하나님께서 생기를 불어넣으시자, 사람은 그의 창조주와 직접 관계할 수 있는 생령이

 

되었다.

 

 

2. 동산으로 불린 거처 (창세기 28-9, 15)

 

여호와 하나님은 최초의 인간을 지으신 후에, 동산에 두셔서 살게 하셨다.

 

그 동산은 동방의 에덴에 있었다. 히브리어로 에덴이라는 말은 기쁨즐거움

 

뜻한다. 그러므로, 에덴 동산은 기쁘고도 즐거운 곳이다. 하나님은 또한 그 동산에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하셨다(2:9).

 

하나님은 또한 동산에 두 개의 특별한 나무를 두셨는데, 그들은 생명나무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이다. 생명나무는 사람으로 하여금 생명과 행복, 그리고 하나님과

 

관계를 지속하게 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인간이 죄를 범했을 때, 하나님은

 

그가 손을 들어 생명나무 열매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하시고(2:22)

 

에덴 동산 동쪽에 그룹들을 두어 죄인인 인간이 생명나무에 접근하지 못하게 하셨다

 

(3:24).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인간이 하나님께 순종하고 충성할때 에덴의 모든

 

축복이 함께함을 알려주는 하나님의 메시지였다. 사람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볼 때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인간은 하나님께 순종해야하는 피조물임을

 

깨달아야만 했다.

 

3. 하나님의 경고(창세기 216-17)

 

인간이 무엇을 선택이나 결정을 할 수 있는 자유의지란 어떤 것인가?

 

성경은 이 두 구절에서 그같이 중요한 질문에 대해 가르쳐주고 있다. 하나님은

 

최초의 인간에게 동산에서 한 가지만 제외하고, 동산에 있는 각종 나무의 열매는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 자유를 주셨다. 그러니까, 자유의지의 선물에는 한 가지 강한

 

금지와 함께 광범위한 허용이 포함되고 있다. 한 가지 강한 금지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는 것이었다. 그것은 성경에서 언급되고 있는 최초의

 

부정적인 명령이다. 그러니까, 자유의지에는 실질적인 결과가 따르는 진정한

 

선택권이 부여되고 있다.

 

아담은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이 베풀어주시는 놀라운 축복들을

 

누릴 수 있었다. 반면에,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을 경우, 아담은 불순종의

 

선택에 따르는 결과를 감수해야 되었다. 이는 하나님께서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는 말씀으로, 불순종의 결과를 밝혀주셨기 때문이다. 이 말은 영적으로

 

하나님과 분리된 상태를 가리키는 것으로, 영적 죽음을 뜻한다. 그리고 그것은 후에

 

육체적 죽음이 따라오게 되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와 죄의 형벌을 몸소 지셨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참 자유와 새 생명 그리고 창조주이신 하나님과의

 

회복된 관계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4. 필요를채워주심 (창세기 218)

 

에덴 동산은 기쁘고 즐거우며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고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곳이긴 하였지만, 그런데도 아담에게는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었다.

 

아담이 혼자 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아담에게는 같은 인간으로 교제할 수 있는

 

동반자가 필요하였다.

 

아담 혼자서는 또한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성취할 수 없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고 하셨다. 창세기 221-25절에서는 하나님이 놀라운 수술을

 

행하여 아담에게 배필을 만들어 주신 일을 자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하나님은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신 후, 아담의 갈빗대 하나를 빼내어 그것으로 여자를 만드셨다.

 

아담은 즉시 그 여자가 자신의 완전한 배필이 되는 것을 알았다. 하나님은 또한 남자와

 

여자가 결합하여 한 몸을 이루는 결혼 제도를 만드셨다. 그 같은 의미에서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결혼시킨 최초의 주례자가 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