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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6일 장년성경공부 교안 - 하나님께서 창조하시느니라

글쓴이 : 산호세한인침례교회 날짜 : 2015-09-02 (수) 08:52 조회 : 735
하나님께서_창조하시니라_창1장_.docx (34.7K), Down : 3, 2015-09-02 09:00:10
제목) 하나님께서 창조하시니라 
본문) 창세기 1:1-5; 26-31; 2:1-3 
암성구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성경진리] 하나님은 아무 것도 없는 것으로부터 온 우주를 창조하셨으며, 또한 목적을 갖고 창조를 하셨다.   
서론]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말로 시작되고 있다(1:1). 
       그것은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무(無)에서 유(有)를 존재케 하신 질서 정연한 과정이다. 
1)첫째 날에, 하나님은 기초적인 힘인 빛을 만드셨다. 하나님은 빛과 어둠을 나누시고, 빛을 낮이라 부르셨다(1:3-5). 
2)둘째 날에, 하나님은 궁창을 만드시고, 그것을 “하늘”이라고 부르셨다(1: 6-8).   
3)셋째 날에, 하나님은 물을 한 곳으로 모이게 하시고 마른 대지가 드러나게 하셨다. 
  하나님은 물이 모인 곳을 바다라 하시고 뭍은 땅이라 부르셨다. 
  하나님은 또한 땅에서는 각양 각색의 식물들과 나무들이 자라나게 하셨다. 
4)넷째 날에는,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 해와 달을 두셔서 “계절과 날과 해”를 주관케 하셨다.
  그것은 또한 시간의 창조를 나타내주고 있다. 
5)다섯째 날에는, 하나님은 계획하신 대로 바다의 생물들과 공중의 새들을 창조하셨다. 
6)여섯째 날에, 하나님은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셨다. 여섯째 날에는 또한 하나님께서 특별히 인간을 창조하셨는데, 그것은 창세기 1장 26 -31절에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은 인간을 그의 “형상을 따라”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그들에게 땅의 모든 생물을 다스리고 
  관리하는 엄청난 책임과 축복을 주셨다. 하나님이 그 지으신 것들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 
7)우주와 만물을 지으시는 일을 마치신 후에, 하나님은 일곱째 날에 쉬셨다(창2:1-3).

[본문 연구]
1.아무것도 없는 것으로 부터(창세기 1장 1-2절) 
성경은 물질세계의 시작을 그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그 시점에 하나님은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 
시 90편 2절에서,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다음과 같이 고백하였다.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시90:2). 
예수님도 창세 이전부터 삼위일체 하나님이 존재해 계신 사실을 확언하셨다(요17:5). 성경은 하나님이 
영원 이전부터 존재해 계셨으며 영원 이후까지 존재해 계실 것을 가르쳐 준다. 시작과 끝이 없으신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심으로 만물의 시작이 되셨다. 
 
1장 1절 – “창조하다”라는 말은 “바라”라는 히브리어를 번역한 것으로, 구약에서만 찾아볼 수 있고  
하나님이 창조하시는 분이 되고 있을 때에만 사용되고 있다. “천지”라는 말은 그 안에 있는 것들을 일일이 
거론하지 않고, 모든 것을 지칭하는 방법이다. 비슷한 표현방법으로, 우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라는 말을 
들 수 있다. 
 
그러니까, 창세기 1장 1절은 만물을 가리키고 있다. 이 구절에서 “하나님”으로 번역된 히브리어는 “엘로힘”인데, 
그것은 복수형태로 되어있어서 강한 힘을 나타내고, 하나님의 위엄을 강조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을 암시해 주고 있다. 하나님은 물질세계를 존재케 하심으로 창조주로서의 
능력과 주권을 나타내셨다. 
 
1장 2절 -  어떤 성경 주석자들은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라는 말을 땅이 
‘혼란 상태’에 있었던 것을 뜻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존재해 있었다는 말은 
그 같은 해석을 무효케 하고 있다. 하나님이 그곳에 계셨으며 상황을 지배하고 계셨다. 
그러므로, “혼돈하고 공허”하다는 말은 혼란 상태가 아니라, 비어있는 상태를 가리키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영”으로 번역된 히브리어는 ‘루아흐’로, 그것은 ‘바람’ 혹은 ‘숨’이라는 말로 번역될 수도 있다. 
이 “영”은 바로 삼위중에 한 분이신 성령님이시다.  
 
1절에서 “하나님”이란 말은 아버지 하나님을 가리킨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제이 위격(位格)인 
‘아들 하나님’도 만물을 창조하셨다(요1:3; 골1:16). 창세기 1장 2절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제 삼 위격(位格)인 
성령님의 창조활동을 밝혀주고 있다. 그렇다고 그 말은 서로 다른 세 존재가 창조의 
다른 세 부분을 맡아 했다는 뜻이 아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한 하나님으로, 함께 만물을 창조하셨다.  
 
2.그의 말씀으로(창세기 1장 3 -5절)
한 그리스도인이 청년에게 그리스도가 그의 안에 거하시는지를 물었다. 그 청년은 주저하지 않고 대답하기를, 
“물론이지요.  하나님께서는 제 안에 계십니다.  하나님은 또한 저 벽에도 계시고 제가 듣는 음악 속에도 계십니다.” 이 청년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바른 하나님을 믿고 있는 것이 아니다.성경이 밝혀주고 있는 창조교리는 하나님은 창조물의 일부가 되거나 창조물 안에 존재하는 분이 아니시다. 반대로, 하나님은 창조질서를 초월해 계시는 
분이시며, 말씀으로 창조질서를 존재케 하셨고 그의 능력으로 그것을 붙들고 계신다(골1:16 -17). 
 
1장 3절 - 성경의 첫 구절은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확증하고 있다. 창세기 1장의 나머지 부분은 하나님이 만물을 어떻게 창조하셨는지를 설명하는 내용이다. 창세기 1장 3절부터 25절가지의 주요 주제들은 말씀의 능력, 창조의 형태, 그리고 인간을 위한 준비이다.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 혹은 힘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니 만물이 존재케 된 사실에서 강조되고 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하나님은 단지 말씀만 하셨는데, 아무 것도 없는 데서 어떤 것이 생겨났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은 인간도 창조의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무에서 유를 창조하지는 못한다. 오직 하나님만이 그같이 하실 수 있다. 시편 기자도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라는 말로 그 같은 사실을 확언하였다(시33:6). 전능하신 하나님은 그가 말씀하신 것을 성취하신다. 그 같은 이유 때문에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의 입을 통해 이같이 말씀하셨다.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사 55:11).    
 
1장 4-5절 -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 말씀하시니, 빛이 생겨났다. 또한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은 나쁜 것들을 만들지 않고 좋은 것들만 만드신다. 그래서 창세기의 창조이야기는 우주의 모든 구성 요소들이 창조된 후에 다섯 번씩이나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말이 되풀이 되고 있다 (1: 10, 12, 18, 21, 25). 인간을 창조하신 
후에는, 창조의 이야기는 “하나님이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는 말로 끝나고 있다 
(1: 31).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어떤 것에다 이름을 붙여주는 것은 그 이름으로 
불려지는 것에 대한 지배권을 나타내고 있다. 하나님은 우주의 전체 구성 요소에다 이름을 붙여주심으로, 모든 것에 대한 지배권을 행사하신다. 
 
창세기 1장의 형식은 하나님이 순서에 따라 창조하신 것을 나타내주고 있다. 하나님은 연속 육일 간에 걸쳐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에는 안식하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라는 말은 최초의 육 일을 하나씩 가리키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5, 8, 13, 19, 23, 31절). 그러므로, 하나님은 매일의 순서로 창조하셨다. 이 순서는 분명하면서도 
복잡한 과정이 되고 있다. 그 과정은 여섯 날로 나뉘어지는 것 외에, 처음 삼 일은 나중의 삼 일과 연결되고 있다. 
 
첫째날에는 하나님은 빛을 창조하셨는데, 넷째날에는 하나님은 빛의 원천들이 밤과 낮 그리고 계절을 주관하게 
하셨다. 둘째날에는, 하나님은 궁창을 만드시고 땅 위의 물과 땅의 물로 나뉘게 하셨는데, 다섯째날에는 땅 위의 물이 있는 궁창에는 새들로, 그리고 땅의 물에는 고기들로 채워 넣으셨다. 셋째날에는, 물과 땅이 갈라지게 하여 땅에는 
채소와 나무들이 자라나게 하셨다. 여섯째날에는, 하나님은 인간을 포함하여 동물들이 창조하셔서 땅에서 
살게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처음 삼일 동안에 창조하신 것들을 나중 삼일 동안에 채워 넣으셨던 것이다. 
  
3. 그의형상을 따라 (1장 26-31절 )
첫 아기의 출산을 앞둔 젊은 부부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아기를 양육하는데 필요한 준비를 
하는 것이다. 아기에게 필요한 것들을 사거나 만드는 등 갖가지 것들을 준비한다. 그 같이 준비하는 일들은 기쁘고 
즐거운 것이지만,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의 기쁨에 비할 수는 없다. 그 모든 준비는 아기가 태어날 때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도 마찬가지 이셨다. 모든 것은 준비되었고 그리고 하나님은 당신의 형상대로 인간을 창조하셨다. 
창세기 1장에서 다음의 세 가지 사실이 인간의 특별한 가치를 강조해 주고 있다. 첫째, 하나님은 인간을 그의 최종적인 가장 영광스러운 작품으로 만드셨다. 둘째, 하나님은 인간에게 다른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고 하시고(1:26,28), 
“땅을 정복하라”고 하셨다(1:28). 셋째, 하나님은 인간을 그의 “형상을따라” 만드셨다. 
 
26절은 하나님이 인간을 그의 “형상”과 “모양”대로 만드신 것으로 언급하고 있다. 그 두 단어는 동의어일 수 있다. 
다른 한편, 어떤 성서해석자들은 “모양”이란 말은 구체적으로 인간의 영적 능력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기도 한다. 
 
1장 27절에서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라고 하셨는데 그것은 무슨 뜻인가?  
1)하나님의 형상은 우리가 육체적으로 닮아서 하나님처럼 보인다는 뜻이 아니다(요 4:24). 
2)“하나님의 형상”은 하나님께서 다른 창조물들이 소유하고 있지 않은 능력들을 인간에게 주신 사실을 가리키고 
있다. 그 같은 능력들로, 우리는  사고능력, 도덕적 양심, 및 창조적인 능력등을 들 수 있다. 
3)하나님의 형상으로 되었다는 것은 영적인 면에서 하나님과 관계를 가질 수 있는 것을 뜻한다. 
 
우리는 종종 자녀들의 행동을 관찰할 때, 그들에게서 자신을 볼 때가 있다. 대부분 육체적인 면이기는 하지만, 그들이 부모의 형상을 닮았음을 알수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바라보실 때, 그는 우리 안에 자신의 일부가 있는 것을 아신다. 인간에게 있는 하나님의 형상은 죄로 인해 더러워지고 훼손될 수 있다(창 3장). 하나님의 형상이 더러워지고 
훼손되었을지라도, 인간은 여전히 하나님의 형상을 지니고 있다(9:6). 
 
신약성경은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기정사실로(약3:9), 계속 자라나는 과정으로(골3:9-10), 그리고 장차 
우리가 변화되어 얻게 될 것(롬8:29; 고전15:49)을 가리키고 있다. 반면에, 하나님의 완전한 형상은 예수님이시다
(골1:15).  
 
또한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실 때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문화에서는 남자와 여자의 성별에 대해 혼란을 겪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은 분명하다. 하나님은 인간을 남자와 여자로 서로 다르게 창조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이 그들을 축복하셨다(창 1:28). 하나님은 최초의 인간을 축복해 주셨다. 하나님의 백성은 
다른 무엇보다 하나님의 축복을 갈망해야 한다. 하나님은 또한 첫 번째 남자와 여자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하셨다. 남자와 여자의 결혼 목적은 다른 무엇보다 자녀를 낳아 양육하는 일이 된다. 하나님은 또한 
첫 번째 남자와 여자에게 “땅을 정복”하고 “모든생물을 다스리라”고 하셨다. 
 
창조물에 대한 청지기의 특별한 직분은 영광스러운 일인 동시에 막중한 책임이 된다. 우리는 땅을 보살피는 역할을 
얼마나 잘 하느냐는 책임을 하나님께 지고 있으며, 하나님과 함께 그의 창조물을 관리하는 기회를 가진 것은 
큰 영광이자 특권이다. 
 
1장 29-30절 – 식물들과 동물들 그리고 인간을 창조하신 후에, 하나님은 식물을 남자와 여자에게 먹을 거리로 
주셨다. 후에, 하나님은 또한 인간에게 동물을 먹게 하셨다(창9:3). 하나님은 아담과 이브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하나님께서 모든 나무와 모든 식물을 선물로 주신 것은 놀라운 은혜이다. 그들은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이 있었다. 그런데 후에 뱀이 하나님의 선물을 그릇되고 변질시켜서 해석하였다. 간교한 뱀은 이브를 유혹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물었다.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3:1). 
진실은 그와 정 반대였다. 하나님은 한 나무만 제외하고는, 모든 식물과 모든 동물을 아담과 이브에게 선물로 주셨다. 사탄의 유혹과 인간의 타락으로 창조질서가 죄악으로 인해 훼손된 것은 사실이다 (창3:17-18; 롬8:19-22). 그렇지만, 우리는 물질세계를 감사하게 여겨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이 지으셨고, 여전히 아름답고 좋은 것이기 때문이다. 
  
4. 그의 영광을 위하여 (창세기 2장 1-3절) 
하나님은 창조의 일을 마치시고 일곱째 날에 쉬셨다. 하나님은 창조의 일을 마치신 후에 쉬셨는데, 이는 인간처럼 
피곤하셨기 때문이 아니라, 계획하신 것을 다 마치셨기 때문에 기뻐하시며 축복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하나님이 안식하셨다고 해서 일하시는 것을 중단하셨거나 피조물들을 그들 스스로의 진로대로 움직이게 내버려 두셨다는 뜻은 아니다. 
 
하나님은 이제까지도 계속 일하고 계신다(요5:17). 하나님은 처음 남자와 여자를 축복하신 것처럼(창 1: 28),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셨다. 하나님은 그 날을 “거룩하게” 하셨다. 그 말은 하나님께서 안식일 날을 특별한 날로 정하셨다는 뜻이다. 그것은 십계명의 네 번째 계명의 기초가 되고 있다(출20:8). 안식일은 세상적인 일을 쉬면서 
영적인 갱신을 도모하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거룩한 일에만 바쳐야 하는 성스럽고도 거룩한 날이다.